시드니 호텔 5곳: 돈값 하는 합리적 선택

수퍼리어 트윈룸 – 가족 친화적인 숙박

라디슨 블루 플라자에서의 숙박은 정말 뛰어난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때까지, 우리는 흠잡을 데 없는 친절하고 완벽한 고객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위치는 록스, 서클 키 및 주변 관광 명소와 가까워 걷기에 이상적이었으며, 이 호텔을 선택한 주된 이유였습니다. 우리의 트윈 룸은 세 명의 가족(두 명의 성인과 9세 아동)이 함께 사용하기에 충분히 넓었고, 하우스키핑 팀은 항상 높은 수준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으며, 방은 항상 매우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고, 우리의 필요와 요구는 항상 따뜻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이틀 동안 룸 서비스를 주문했으며, 항상 뜨겁고 사랑스럽고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제공되는 음식의 품질과 맛에 매우 기쁘게 놀랐습니다.

래디슨 블루는 좋은 위치에 있지만, 온수 욕조에서 나오는 물이 몸을 매우 미끌미끌하게 만들었습니다.

방은 마음에 들었지만, 끔찍한 전망이었어요. 그걸 아트리움 뷰라고 부르는데, 사실은 에어컨과 난방 덕트 시스템의 전망이었죠. 방은 정말 멋졌고 크기도 컸으며, 샤워기와 욕조가 있었습니다. 하우스키핑도 매우 좋았지만, 시드니에서의 첫날 밤 온수 욕조에 들어갔을 때 몸에 부슬부슬한 것이 덮여져 매우 역겨웠습니다. 그 후 수영장에 들어갔는데 물이 제가 원하는 것보다 차가웠고 깊이도 그렇게 깊지 않았습니다.

유용한 직원들과 매우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방은 욕조가 있는 큰 방입니다! (모든 방에 욕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24번, 26번 방은 욕조가 있지만 02번 방은 욕조가 없습니다.) 방은 편안하며 위생 상태가 좋습니다. 건물의 오랜 역사로 인해 불가피한 얼룩이 있지만 전체적인 위생 상태는 좋습니다. 호텔 뷔페는 훌륭하며, 다양한 뜨거운 음식과 매일 바뀌는 아시아 음식이 있습니다.

서큘러 키, 오페라 하우스, 식물원에 위치한 훌륭한 장소입니다.

아이들과 도시 여행을 위해 왔습니다. 위치가 훌륭하고 아침 식사가 포함된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매우 좋은 장소에 있어서요. 현대적이고 깨끗한 객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는 2개의 더블 베드가 있는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아마 퀸 베드였던 것 같은데 확실히 킹 베드는 아니어서 남편이 키가 커서 조금 답답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사우나가 있는 호텔

체크인 할 때 여성 직원분이 조금 퉁명스러운 느낌이 있었고, 디파짓을 100달러나 내야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지만… 호텔은 최신식이고 룸 컨디션 좋았어요 전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바로 와서 열시반 정도 였는데 얼리 체크인 해주셔서 짐 놓고 수영장 가서 놀았어요 수영장이 크진 않지만 간단하게 물놀이 하기 좋았구..

돈을 주면 그만큼의 가치를 얻습니다!

보통 우리는 가장 싼 것을 선택하지만 이번에는 마음껏 즐기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한 것이 매우 기쁩니다. 발렛 파킹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것이 놀라웠습니다. 우리 방은 깨끗하고 신선하며 편안했습니다. 침대도 편안했고, 발바닥에 “이물감”이 없었습니다.

“Four Seasons Hotel Sydney”, a very happy memory.

“The location is fantastic! It’s close to The Rocks, where you’ll find plenty of restaurants and attractions, and conveniently near the tram (light rail) and Circular Quay, making it easy to take a ferry. The hotel is also very considerate of children. On Christmas morning, we opened our door to find a Santa stocking for our child, complete with a gift inside—it made our child so happy! The room was exceptionally clean and serviced twice a day, ensuring a pristine stay. The hotel provided two bottles of water daily, and additional water was readily available even late at night upon request. The view of the Opera House from our room was breathtaking.

생일 서프라이즈

아고다에서 예약한 직후, 포시즌스 호텔에서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없는지, 동행자의 일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저는 숙박 중에 생일을 맞이한다는 것을 전했습니다.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가보니, 케이크와 메시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케이크였습니다. 또한, 라운지 32에서 첫 식사를 했을 때도 케이크가 나왔습니다.

추천합니다

가족과 숙박하였는데, 로비에 입장하기 전부터 짐을 받아서 보관해주고, 마실것을 가져다주고, 체크인을 기다리는동안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등 여러명이 다가와 환영해주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지내는동안 하루에 두번씩 방정리를 해주어 놀라웠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면 깨끗하게 다시 정리되어있었어요) 물도 넉넉하게 제공해주어 여행하는 동안 유용하였습니다. (기본2병+오후에 추가2병) 하버뷰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푸른 나무와 벽돌건물의 모습의 경치가 너무 예뻤고, 아침 저녁으로 오페라하우스 경치를 볼수있는점도 장점이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트램 정류장이 있어서 시내로 금방 이동할수있고, 간단하게 식사할 곳들도 있어서 더할나위 없이 잘 머물고왔습니다. 이후에 시내에 위치한 호텔로 이동하였는데, 서비스와 룸컨디션 등이 많이 아쉬워서 비교가 되었습니다.

단점이 생각나지 않는 호텔! 매우 좋아요.

방이 매우 넓고, 호텔의 인테리어는 간결하지만 세세한 부분이 많아 호텔을 떠나고 싶지 않게 만듭니다. 아주 깨끗하고 편안하며, 생필품을 잊고 가져오지 않아도 태블릿에서 선택하면 즉시 배달됩니다. 생필품을 손 받침으로 배달하는 호텔은 처음 경험해보았고, 정말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저녁에는 호텔 직원이 저녁 서비스도 도와주며, 적절한 조명을 조절하고 방을 정리해주고, 침대와 슬리퍼, 물병을 침대 옆에 준비해 놓아 당신이 호텔에 돌아올 때 존중받는 느낌을 줍니다. 수영장은 정말 아름답고, 헬스장은 최신 시설로 아주 깨끗합니다.

개인 오프사이트

저는 개인 리트리트를 위해 카펠라 시드니에서 2박 예약을 했습니다. 기업가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서 명확한 사고를 위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1월은 제 생일 달이기 때문에 카펠라를 이용해 리트리트를 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리빙룸 공간에서 깊이 있는 사고를 하고 사업 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스태프들은 저에게 커피와 간식을 제공해 주어 집중하기 쉬웠습니다.

놀라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진정으로 6성급 경험에 걸맞습니다.

물건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놀라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직원들은 공손하며 호텔에 정착하는 데 기꺼이 도와줍니다. 이 호텔은 리모델링된 100년 된 정부 건물로, 외부와 내부 모두 멋집니다. 세련되게 디자인되었고 매우 잘 구상되었으며 전혀 과시적이지 않습니다. 객실은 아주 넓고 잘 갖춰져 있으며,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2월의 파크하얏트 시드니 예약은 신중하세요.

2월 2째주 금토일 예약은 아주 일찍 여행을 계획하는게 좋겠네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뷰를 기대하고 파크하얏트를 예약했지만 안타깝게도 풀북이라 평상시보다 훨씬 비싼 요금을 지불하고도 오페라하우스는 조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금액을 내고 나무 뷰를 봐야한다는게 슬펐습니다. 하지만 조식뷰나 호텔의 위생상태, 위치는 굉장히 좋았어요. 조금만 걸어가면 오페라하우스니까요.

파크하얏트시드니 2박후기

조식은 메뉴도 다양하고 시각적으로 보기엔 좋았지만, 몇몇 메뉴는 생각보단 맛이 썩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페라하우스 뷰가 보이는 숙소의 위치는 더 할 나위 없이 훌륭했고, 주변 관광지를 산책하듯이 다닐 수 있었던 점 또한 좋았습니다. 아침일찍 캐리어를 끌고 공항을 가기위해 서큐라키 기차역까지 걸어가기엔 약간 먼거리였고, 그렇다고 기차역까지 우버를 이용하기도 애매모호한 거리 였습니다. 짧은 거리지만 미니버스 셔틀을 운영하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비오는 날 파크하얏트 최고🩵

밤에도 낮에도 조식을 먹으면서 저녁을 즐기면서 오페라 하우스를 봤어요~ 특히 비 오는 날에는 뷰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크으~~~ 그리고 조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샐러드가 없어 조금 아쉽긴 허지만요) 다음에 시드니 다시 가도 파크하얏트 꼭꼭!!